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남자들끼리 할 것도 없고
피방으로 직행 !!!! 가끔 카페에 가긴 하는데
남자들끼리 카페에서... 별 할 것도 없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ㅠ
피방 갔는데 공통으로 하는 게임이 피파더라구요 !
그래서 다같이 피파를 했지요 ~ 3:3 처음에는 팀워크가 안맞아서
계속 지긴 했는데 좀 지나니깐 팀웍도 맞고 재미있더라구요 ~
너무 오래하면 안되니까 적당히 하고 다음에 또 하자고 하고
저녁으로 삼겹살 먹고 헤어졌어요 ~ 연휴가 빨리 끝나서 너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