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치주치료 개인 맞춤형으로 더 효과적!
치주염, 치은염과 같은 치주질환은
치아를 잇몸뼈에 단단히 고정하는
치주인대가 손상되었을때 나타납니다.
치주인대가 손상되면
치아뿌리부분의 상아질과 상아세관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이가 시리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
잇몸에서 피가 나고 이가 흔들리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을 자각할 때에는
이미 상당히 풍치가 진행된 상태인데요.
평소 별 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질환 여부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증상이 나타나도
이를 뽑게 되는 것은 아닐까 두려워
범계치주치료를 받기를 거부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범계치주치료 없이
가만히 있으면 병을 더 키우는 꼴이
됩니다. 상태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해줘야 하며,
이미 심각한 상황에
다다른 풍치는 뽑아야만
다른 치아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미 생긴 치주질환(풍치)는
치료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따라서 평소 예방에 힘쓰고
정기점검으로 조기에
문제를 해결하고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양치질로 치아 주변에
플라그와 치석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또 플라그와 치석을
유발하는 단 음식을 피하고 담배 역시
빠른 시간 내에 치석을
생성시키므로
피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도
플라그와 치석을 완벽하게
방지하기란 어려운데요.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점검을 받고
필요하다면 적절한 범계치주치료를 통해
건강한 구강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래로 막을 것을
호미로 막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죠.
범계치주치료를 실시하는 우리w치과는
주기적으로 연락을 드려
풍치가 생기지 않도록
잇몸관리 및 구강건강 점검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별 다른 이상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점검을 받아야
건강한 이를 오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대표원장이신 박민수 선생님은
한 분 한 분 꼼꼼하게 문제가 있는지
점검합니다. 항시 건강한 자연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정확한 범계치주치료를 시행합니다.
서울대 치의학 박사이면서
한양대 의대 외래교수를 겸하고 있는 실력,
다채로운 범계치주치료 경험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개인 주치의처럼 꼼꼼하고
상냥한 자세로 한 분 한 분에
정성을 다하는 범계치주치료에 대해서는
아래 이미지를 이용하시면
더욱 자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